작성일 : 09-02-10 16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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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연실
 조회 : 2,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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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찌 잘 계시죠?^^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^^ 참..다른분들도~ㅋ 바퀴 네개 오토바이 태워주신 분이랑~ 찬이오빠(?)랑 이동건닮았다고 했던 오빠랑..등등ㅋㅋ 이름은 기억안나요..ㅋㅋ 모두모두 2008년엔 행복 가득가득 , 통장에 돈도 가득가득 채워 지시길 바래요^^ 아래 현선이가 글도 남겼네요..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니,, 역시 쌓여있는 업무들,, 갑갑한 사무실;; 넥타이 둘러맨 아저씨들과 아둥바둥;;;^^;; 저 다음주에 회사에서 입사 동기 몇명이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저번에 너무 재밌었고 아찌의 인심도 무지무지 좋다고 소문냈더니 밀어 붙여서~ 여기 산울림으로 다시 가기로 했어요 잘했죠?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엔 폭죽도 왕창 사가구~ 케잌도 사가구~ 밤에 썰매도 탈까 생각중이에요~ㅋㅋ 썰매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세요^^ 아 빨리 가고싶네요~ㅎㅎ 이번에두 잘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~ㅎㅎ 토[12일],일[13일] = 1박 2일로 이렇게 6명이 갈거 같아요^^ 방 있죠~~~~~~~??????^^ 아~~ 저도 숯불 피우는거 잘할 수 있는데~~~~~~~ㅋㅋㅋㅋㅋ 저도 네이트온 아이디 남기고 가요~^^ younsil7@nate.com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