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09-02-10 16:10
|
토마토방 여자
|
 |
|
글쓴이 :
까칠한여자
 조회 : 2,646
|
|
친구말을 빌리자면 토마토방 여자 주인아저씨 말을 빌리자면 까칠한 여자입니다 친구들과 놀러 간 강촌여행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웅크리고 있었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내리는 눈과 함께 한 최고속을 자랑하는 사륜오토바이 체험 정말 좋았어요 무한강속바람덕에 앞을 보기는 힘들었지만. 친구의 T자 머리를 찍지 못한것이 한이라면 한 저 숯불아르바이트 시켜준다는 말씀 저장했어요 어느날 불쑥 내려가서 숯불 앞을 지키게 될지도!! 근데 까칠해서 손님 다 쫓을텐데 괜찮겠어요??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또 놀러갈께요 사진은 아마도 T자고드름을 자랑하던 별이가 올리꺼에요 제 네이트온 아이디는 lhssyd@nate.com입니다 그렇지만 1년에 접속하는 시간은 손가락에 꼽을 수 있다는 것.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2008년 행복하세요 |
